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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하루의 여유

2018년 2월 27일

by 피터형 2018. 3. 6.

2018년 2월 26일 오후 7시~~

 

 

점점 해가 짧아지는게 느껴진다~~ 여름이가고 가을이 오는구나~~~

 

오늘의 명언:

- 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.

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.

공자 (춘추 전국시대 노나라의 사상가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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